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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KY진학 관리형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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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에 WSE와 함께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한국명문대진학 관리형 유학을 시작하면 한국명문대입학의 가능성이 한결 높아집니다. 또한, 수시로 변하는 상황에 맞게 발빠른 대응도 가능해 집니다.

WSE는 외국고졸업생의 한국입시의 실제경향을 정확하게 알려드림으로써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정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유학을 준비해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특히 한국대학입시제도는 정권과 여론에 따라 수시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변화 가능성도 상당히 높습니다.

한국대학진학을 위한 캐나다 유학 계획 팩트체크

 
 

팩트체크1. 외국고 졸업생은 한국대학에 진학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 가짜뉴스

2023학년도부터 정시 40%이상으로 상향되었지만 수시이월인원/수능최저학력적용학교 등을 고려할 경우 수시50% 정시 50%로 신입생을 선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수시 비율이 50%정도 되고 외국고 졸업자를 위한 전형도 존재하기 때문에 확실한 준비를 한다면 캐나다고교 졸업장이 한국대학 입학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도 많아집니다.

팩트체크2. 캐나다에서 졸업한 후 한국대학으로 진학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해진다? - 절반은 가짜 뉴스

​타당성이 있는 이유

 

1. 정시 선발비중이 높아지면서 한국학생들 중 상당수가 수시지원보다 정시지원을 준비하게 되면서 수시지원의 경쟁률이 낮아질 수 있다.

2. 특기자 전형이 폐지되더라도 많은 대학들이 영어로 진행하는 학과들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는 외국고 학생들을 많아 선발할 수 있다.

3.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숙명여대, 세종대 등 외국고 출신선발 비중을 높이고 있는 중위권 대학들도 있다.

​타당성이 없는 이유

 

1. 지난 3년 외국고 졸업자 (교육부 운영 대학알리미 통계에 따르면 ‘기타’로 분류되는 학생그룹) 선발 비중이 그다지 높지 않다.

2. 2021학년도 부터 시행된 대입학력차별 금지 조항때문에 외국고 졸업자가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은 많지만 극소수만 선발하거나 선발하지 않는 대학들도 많다.  

3. 이전에 외국고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던 외국어 특기자 전형들이 거의 모두 폐지되거나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통폐합되는 경우가 많다.

팩트체크 3. 캐나다 고교 상위 5%이내의 우수학생의 경우는 한국대학의 선발제도에 크게 관계없이 합격되는 것이 현실이다. – 팩트

위의 자료를 보고 캐나다 유학을 통한 한국대학 진학 가능성은 너무 불투명하기 때문에 포기하시는 부모님들로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과거의 통계와 경험으로는 상위 5% 수준의 성적을 유지하는 학생들, 미국 명문대에도 합격할 실력을 갖춘 학생들의 경우는 학생선발제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준비만 한다면 한국명문대의 입학을 비상식적인 경쟁이 있는 한국에서보다는 수월하게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한국대학지원은 미국, 캐나다 대학 합격이 안되기 때문에 고려하는 제3의 옵션이 아닙니다.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이루어 나가야만 할 수 있는 어려운 관문입니다.

한국대학진학 실패요인

 

1. 한국대학에 진학에 대한 결정을 너무 늦게 내려서 입학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내신이나 학업우수성 스펙들을 갖출 시간이 부족하다.

2. 내신만 중요하다는 잘못된 정보로 쉬운과목만 수강하거나, SAT AP IB와 같은 학업우수성을 증명할 실력을 갖추지 못했다.

3. 10학년때부터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기본실력을 쌓아두지않아서 10학년때부터 경쟁력없는 내신성적을 받는다.

한국대학진학 성공요인

 

1. 8-9학년때부터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기본적인 영어읽기 쓰기, 수학, 과학 선행을 통해 경쟁력있는 내신관리에 들어간다.

2. 8-9학년 때부터 SAT, AP, IB등을 준비하여 1년에 조금씩 차곡차곡 스펙을 쌓아가고 실패한 과목에 재도전의 시간적 여유를 가진다.

3. 막연한 대입정보가 아니라 가고싶은 학교와 학과등에 대한 사전 조사로 그러한 학교에 입학전형에 맞추어 준비를 체계적으로 해 나간다.

팩트체크 4 우리아이가 공부는 잘하는데 우리가족의 경제능력이 미국대학 유학의 비용을 감당할 수 없고 그래서 한국대학을 지원할 것이다. - 잘못된 정보

대학 교육비용만을 고려하여 한국대학을 지원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우리아이를 글로벌인재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학비가 저렴한 미국 명문대 지원방법

 

1. 학생이 우수하다면 가정형편에 관계없이 장학금을 지원해 주는 미국대학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런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교육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2. 장학금이 아니더라도 IVY리그 대학을 비롯해 미국의 TOP50위권 대학을 1/3 등록금 만으로 유학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학비가 한국대학과 비슷한 ASIA권 대학진학

 

1.우수한 학생들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일본, 싱가포르, 홍콩에 있는 글로벌 명문대학에 지원하는 것도 미국,영국 대학보다는 저렴하게 대학교육유학을 위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 영주권, 시민권이 없이는 취업이 어려운 미국, 캐나다, 영국 대학과는 달리 Asia권 명문대학들은 졸업 후 취업기회도 거의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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